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공식 일정을 마친 대원들이 경북 경주와 안동을 돌며 우리 문화유산을 탐방합니다.
경상북도는 독일과 체코 등 참가자들이 오는 19일까지 경주와 안동에서 머물며 문화유산을 둘러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.
경상북도는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을 남길 수 있도록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할 예정입니다.
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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